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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해 쓰는 처음, 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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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년 9월 27일 (일) 13:00~16:00

장소 : 여행자카페 부여로(충남 부여군 부여읍 중앙로13번길 25)

대상 : 시를 좋아하는 분, 시 쓰기를 해보고싶은 누구나

인원 : 10명

진행 : 성다영 시인

참가비 : 무료

※ 이 프로그램은 청년청 지역교류 지원사업 ‘연결의 가능성’의 <2020 예술로 부여잡기>로 진행됩니다.

설명

프로그램 소개

떠오르는 이미지를 적는 것부터 시작해 시를 써보아요.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저를 따라오세요. 어느새 여러분은 혼자서 시를 쓰고 있을 거예요.

프로그램 정보
  • 제목 : 나만을 위해 쓰는 처음, 시 쓰기
  • 일시 : 2020년 9월 27일 (일) 13:00~16:00
  • 장소 : 여행자카페 부여로(충남 부여군 부여읍 중앙로13번길 25)
  • 대상 : 시를 좋아하는 분, 시 쓰기를 해보고싶은 누구나
  • 인원 : 10명
  • 진행 : 성다영 시인
  • 참가비 : 무료

 

※ 이 프로그램은 청년청 지역교류 지원사업 ‘연결의 가능성’의 <2020 예술로 부여잡기>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내용
  • 읽을 수 없는 것, 읽기

나는 나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나요? 세상은 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요? 나는 타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그 해석이 마음에 드나요? 정말 그거면 될까요? 몇 편의 시를 읽고 이야기 나눠 봅시다.

 

  • 과거에서 발견하기

과거 다음에는 현재, 그다음에는 미래가 옵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죠. 그런데 왜 자꾸 과거가 반복되는 기분이 드는 걸까요?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무서운 것, 꿈꾸는 것,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 그럼에도 자꾸 떠오르는 것, 계속해서 마음에 남아있는 것. 과거에 관하여 말해봅시다. 그리고 짧은 산문을 적어봅시다.

 

  • 시 쓰면서 창문 열기

나의 한계를 결정하는 언어로부터 벗어나 봅시다. 내게 이미 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창문을 찾아요. 그리고 창문을 열어보아요. 이제 여러분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볼까요? 시가 될 수 있을까?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저를 따라오세요. 어느새 여러분은 혼자서 시를 쓰고 있을 거예요.

성다영

시 쓰는 게 제일 재미있는 시인, 2019년에 데뷔하여 시를 쓰고 있다.

[인터뷰] 성다영 Χ 스타카토 H 피플
다름을 존중하며 살아가기 – 시인 성다영

    시 쓰기가 재미있는, 새로운 시 쓰기를 고민하는 시인 성다영입니다. 201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시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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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 프로그램은 열 체크, 출입자 명단 관리, 수강생 마스크 착용, 소독과 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됩니다.
  •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통편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오시는 길 : 별도 문의
  • 프로그램 아카이빙을 위해 현장 사진을 기록합니다. 혹시 불편하신 참가자 분께서는 미리 말씀 주시면 얼굴 노출이 되지 않도록 사진을 보정할 예정입니다.
  • 문의사항은 staccatoh@gmail.com / 인스타그램 @staccato_h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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